나는 오늘 하루동안 학교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하나 둘 찍었다.
첫번째 내 발길이 닿은곳은 내가 제일 시르면서도 일주일에 제일
많이 가는곳 노란계단이다 마침 내가 당도 했을때 김동명 실장님과
열심히 뛰고있었던 몇몇 애들 나도 그것을 보면서 나도 뛰고 싶다.
하는 처음 마음도 잠시 힘들고 더운 날씨엔 그냥 쉬는게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running stairs in every tuesday and thursday
열심히 뛴다.
보기 참 좋네 나도 수업시간에 저렇게 뛰겠지?ㅎㅎ
very hard training and very tired day T.T
마지막 우리가 교수연구실에 가기전에 옥상에서
민성이에 재밌는 사진 한컷ㅋㅋ
망가진 변기에 똥 누는 민성 민성이에 이런 멍청이 싸이코같은
개그가 재밌을때가 여러번 아니다 ㅋㅋㅋㅋ
이래서 모두 민성이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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