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오늘은 겨루기시합 앉아 있는 아이들이 귀엽지만
이 많은 아이들을 관리하기가 엄청 힘들었다. 호구도 하나하나
다 묶어줘야하고 경기장에 기타이외에 사람들 제재도 해야하고
참 지금 생각 해도 아찔하고 힘들 날이였다. 나는 2일밖에 일하지
않았지만 여기서 받은돈은 차비 ㅠㅠ
열심히 관장님들께서 아이들을 코치하는것을 보면서 나도 한땐
코치님들이 나를 저렇게 했었구나 나도 저렇게 코치 했었겠구나 해서
그리워서 하나 찍었다.^^
junior sparring
마지막으로 내가 일했던 장비 이 장비는 내가 보기엔 겨루기 장비는 아닌것같다.
다른 장비를 빌려서 와서 하는 것 같은데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이걸 직접 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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