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스튼이 도착하는 시간 놓칠까봐 허겁지겁 막달려와
1시간 기다렸다. 하지만 휴스튼 만날 생각에 기분이 ^^
(houston come korea 5am...)
드디어 기다린 끝에 6시 넘어서 나의 기다리던 휴스턴을 인천공항 에서 만났다.
이때 너무 늦게 나와서 벌써 나와서
내가 놓친건 아닌지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
내가 놓지지않고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houston happy)
그렇게 우리는 우리집에 잠깐들러서 짐을 풀고 곧바로
아침을 즐기기 위해 곧장 지하철로 가서 송정역에서 - 용산역까지
고고싱~~ 처음 타는 지하철 휴스턴 표정이 ㅋㅋ
(first time take subway)
그렇게 좋은 구경을 한 우리는 다시 집에서 한중대를 가기위해
짐을 꾸려서 점심을 먹고 난 후 동서울 터미널에서
동해가는 버스표 2장을 끈고 난 우리는 더운 날씨를 달래기 위해
던킨 도너츠에 가서 쿨라타를 먹으며 더위를 시켰다는^^
(korea Dunkin Do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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