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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수요일
2010/07/11 가족외식
점심시간때 마춰서 누나 남자친구 용욱이형과 우리가족은
길담이라는 김포 어딘가 숲에 자리한 경치가 좋은 식당을
갔다. 깔끔하고 사람도 많았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 들어오는지도
신기했다. 그렇게 우리는 어렵사리 찾은 그곳에서 한식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여기는 거의 코스요리처럼 신기하게 나왔다 가격때는
비쌌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다. ㅋ 그렇게 우리가족과 용욱이형은
오붓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나는 곧바로 학교로 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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