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일 월요일

20100714 알바첫날

무지하게 더운 여름에 계절 나는 학교에서 휴가를 받고
올라오자마자 곧바로 아르바이트 할 곳이 생겨서 인천 검단에
있는 노래방으로 곧장 달려가 시작하게 되었다.
휴가를 받은 나였지만 너무 가난에 쪼들렸던 나는
이번 방학때는 내 용돈이라도 벌어볼 생각으로 친구에게
무심결에 말한 알바가 학교에서 올라온 그날 나에게 곧장와서
일좀 할수 없겠냐는 친구의 말에 나는 흔쾌히 받아드렸다.
앞으로 있을 노래방 알바가 힘들지 아님 재밌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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