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2010.12.24크리스미스

정말 추운겨울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지금까지 꾸준히 하던 모든것들이 한순간 나의 작은 오차로 시작한것이 지금까지왔다 나름 매일 생각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다. 문득 지하철을 타면서 지난날을 생각 하다가 이게 무슨짓인가 지금 더 한창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에 이러고 있다는 생각에 부럽지만 다시 누군가는 내글을 읽어 볼지 모르지만 다시 나만의 세상을 시작히였다.
이글과 사진은 일치하지 않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와 크리스마스이브날 나의 첫사진을 올려본다. 지금까지 잘하라고 말씀 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시 처음이라 생각하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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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2010.11.30 영등포 타임스퀘어


겨울을 알리는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는 지금 나는
전에 학교 후배와 친구랑 함께 영등포를 찾아 맛있는 회냉면을
먹고 배가 빵빵함을 없애기 위해 걷고 또 걸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게 되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에이 모야 시시한대 생각했지만 ㅋ
타임스퀘어 안으로 들어와 보니 얼마전에 런닝맨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
티비에 나온 곳도 보고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잘 지었다고 생각할 만큼
현대미와 ㅋㅋㅋㅋ 새련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 커다란 타임 스퀘어를 한바퀴 돈 후 엄청나게
크게 트리를 꾸민 곳으로 향해 갔다.


남자들끼리 궁상맞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거기서 보고
에잇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면서 사진을 찍고 둘러보았는데
역시나 주위에는 다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샐카 촬영중이었다.
우리는 부러웠지만 그 아쉬움을 우리끼리 달래고 트리를 찍고


멋있는 사진 한장을 마무리로 그렇게 우리의 여정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였다.
짧지만 즐겁고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하루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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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2010.11.29 드레곤힐 스파

연평도 사건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차가운 이겨울 나는 이제 막 내말을 듣는 내 다리를
이끌고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짧은 여행을 하였다. 예전에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에 오게되어 찜질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시설이 좋다고 각인시켜 주어 친구들과
다시 함께 찾게 되었다. 아침이라 많이 쌀쌀했지만 우리는 찜질방 안에 있어서 그런지
추운지 모르고 반팔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며 이방 저방 찜질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만 있는 야외수영장을 발견하고 우리는 한걸음에 뛰어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우리 복장이 어울리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그래도 뛰어
들었다면 우리는 그대로 쫓겨났을 것이다.
그렇게 부러운듯 물을 보면서 수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주위를 둘러 보았더니
꼭 외국의 어디 수영장 풀을 온듯 외관이 너무 화려하고 날 사로잡아 그만
친구들과 거기서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놀고 다시 들어와 한증막에 들어가서
옛 이야기를 다시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우리는 씻고 하루를
마감하였다. 난 친구들이 항상 내옆에서 잘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다시 열심히 해보자라고 힘을 주는 친구들에게
또 한번 감사한다. 3기 사랑한다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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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7일 일요일

2010/11/07 Today English!

I'm drinking water.


Finish my in hospital time. I'm happy


My weekend all free.


Do you like book?


I Favorite TV show is 1 Night 2 Days.


2010년 11월 3일 수요일

2010/11/04 Today English!2


This month weather winter

I miss Bhutan team.


Korea bus is cool.

China is a big celebration will take place next week.


Today lunch Korean-style food


2010/11/04 Today English!1

My favorite computer game is sudden attack.


I do not have a digital camera.


What is your mobile phone?


What do you like food?


My future is great.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2010/11/02 Today English!

Laptop is my life(Laptop)


My computer is very old.


How your is been?(Been)


I always hungry.


I hate cold weather.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2010/10/31 Today English!

You bring medicine?(medicine)


Are you tired?


Many people come in taekwondo competition. feel is very good.


Do you remember Taekwondo Competition?


Today weather is very nice weather.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2010/10/29 Today English!2

Today is happy day. my friend min come to my hospital.(Hospital)


I want go to the house.(House)


Are you hungry?


I always search internet.


My favorite restaurant KFC.


2010/10/29 Today English!1

My weekend only stay hospital.


Broken my cellphones.(Cellphones)


Today is very boring.(Boring)


I love Taekwondo so much.



I want coffee!


2010/10/28 킨텍스 로봇박람회






갑자기 추워진 10월 가을 어느날 병원에 입원한지 4일차 되는 날 수술과 아픔을 이기는 나날을 겪다
아픔이 좀 가시고 밖으로 나갈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킨텍스에서 로봇대전이라는 행사를 열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기자분께서 초대를 해주시는 영광을 주셔서 얼떨결에 환자지만 초대를 받고 들어가게 되었다.
열심히 목발로 한발 한발 열심히 가서 킨텍스입구에서 보는대 나 말고도 많은 로봇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나같이 초대를 받은 분들이 많았다. 들어가서 목발을 짚고 다니기에 버겁고 힘들었지만 여러 신기한 로봇들이
나를 반겨주니 아픔도 있고 시간도 있고 구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구경하다 내눈에 띈
로봇축구 여러가지 로봇축구 게임이 있었지만 그중 내 눈에 들어온건 바퀴가 달려있고 공을 잡을수 있는 로봇들이였다.

아이들이 열심히 축구게임을 구경하다가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아이들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고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본 나는 하고싶은 생각도 컸지만 그냥 구경하는 것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에
이것을 한장 남겨야겠다 하는 생각에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은 내가 사진을 찍는대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게임에
푹빠져 열심히 하고있었다. 그렇게 30분동안 열중해서 구경하다가 이제 다른 것을 구경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돌고 있는데 군사용 무인자동차에 눈이 가게 되어 열심히 보는데 이쁜누나들이 다가와서 이 자동차에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대 열심히 들으면서도 이것이 구지 필요한가 이비싼 자동차가 구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좋은 용도로 쓰인다는 말을 듣고 그렇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로봇박람회는 하는대


왜 태권도 박람회는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자랑인데 로봇은 이렇게
외국에서도 볼 만큼 큰 박람회를 여는데 왜 우리 태권도는 박람회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생각을
하는 한켠에는 로봇은 하루종일 해도 연료와 전기만 있으면 가능한 것이지만 태권도는 사람이 하는것이기에
보여주는게 한계적이고 규모도 생각보다 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번 만들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처음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태권도도 로봇대전 로봇박람회처럼 멋있는
태권도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내가 나중에 태권도에 높은 사람이 되거나 내가 그런것을 만들수 있는
어느 지휘가 되면 한번 꼭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몸부터 잘관리 하자!! 일단
몸부터 낳고 다시 운동으로 돌아가자!!!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2010.10.18 Go to the seoul

주주절절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 사연은 뒤로 한채 부득이한 사정으로 동해버스터미널을 찾아 집에가게 되는 버스를 기다리며 석민이랑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배가 몹시 아파서 서로가 서로의 짐을 지켜주는데 시간이 다되서 버스가 들어왔는데 석민이가 화장실에 가있어 버스를 놓쳐 버릴뻔한 것 빼고는 아무탈 없이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며 좋은일로 가면 좋을텐데 않좋은 사정으로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잘있어 동해 곧 다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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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부루마블

시합이 있어 모든 선수부들이 집에 가지 못하고 힘들게 피땀 흘리고 남은 자투리시간에 점심을 먹고 간단히 시작한 부루마블이 점차 내기로 바뀌면서 재미로 했던 부루마블이 죽기살기로 하고 있었다. 한참 열심히하고 있는사이에 1학년 애들이 방을 찾이왔고 우리가 내기하는 부루마블을 재밌게 구경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장장 4시간동안 우리게임을 보고 있었다. 우리의 게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마지막까지 한끝에 감독님께서 우승하셨다. 그전까지 좋은페이스로 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지다니. . 부루마블은 쉬워 보여도 그안에 경영과 머리를 많이 써야된다는거를 느끼고 다음엔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부루마블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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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2010.10.13 왕십리역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수요일 발목의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코치님과 교수님들께 말씀 드리고 석민이와 돈이 없어 은행에가 석민이는 돈을 뽑구 난 달러를 바꾸고 우여곡절 끝에 서울에 도착한 우리는 일찍 집에 가기 아쉬워서 가다가 내린 왕십리역에서 졸업한 호주형과 만남을 가지려 했으나 호주형에 바쁜 업무로 만남을 다음으로 미루고 털썩 앉아 있는데 때마침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나가 생각이나 한나를 만나서 안부와 즐거운 대화 몇마디를 하다보니 저녁시간 가까운 곳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가까운 대학로 한양대 근처로가 맛있고 양은 무제한인 곳을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내일 병원을 가기위해 아쉬운 서울의 첫날을 이렇게 저물어갔다. 내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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