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절절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 사연은 뒤로 한채 부득이한 사정으로 동해버스터미널을 찾아 집에가게 되는 버스를 기다리며 석민이랑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배가 몹시 아파서 서로가 서로의 짐을 지켜주는데 시간이 다되서 버스가 들어왔는데 석민이가 화장실에 가있어 버스를 놓쳐 버릴뻔한 것 빼고는 아무탈 없이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며 좋은일로 가면 좋을텐데 않좋은 사정으로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잘있어 동해 곧 다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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