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를 하고 바로 진료를 보고 의사선생님께서 발목에 뼈 조각이 있으니 너무 아프면 수술까지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물리치료실로 내려가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물리치료를 받고 석민이와 나는 단잠에 빠져 깊이 들어갈때쯤 다 마쳤다는 간호사 말에 부시시 일어나 다시 학교로 터벅터벅 절뚝절뚝 걸어왔다. 몸관리도 필요하고 조금에 휴식이 나에겐 필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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