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추워가는 강원도 한중대 내또래 친구들은 모두 군대나 이제 다시 복학해서 놀 이시기에 나는 나의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를 놀기도 .하지만 꾸준히 내가 배운 것들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도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중이다.
밥 대신 빵으로 허기를 달래며 열심히 만든 게시판 나중에 다하고 봤을땐 밥을 안먹고도 배가 불렀다.
이젠 이것을 배웠으니 나중에 도장에서 써먹어 봐야겠다.^^
밥 대신 빵으로 허기를 달래며 열심히 만든 게시판 나중에 다하고 봤을땐 밥을 안먹고도 배가 불렀다.
이젠 이것을 배웠으니 나중에 도장에서 써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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