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많이 힘들었던 목요일 모든 수업을 제쳐두고 1학기때 경험을 쌓았던 강릉대학교로 다시 가 볼 경험이 생겼다. 좀 흥분되기도 하였지만 가본지 좀 오래되서 걱정과 긴장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모두 준비하고 시범 할 곳으로 모두들 떠난 그 시간 나는 명국이와 함께 수업을 시작 하였다. 많이 긴장해서 긴장감을 감추기 위해 뒤에서 몸풀고 숨을 크게 마신 후 들어가서 나름 실수 하지 않고 잘했다고 생각드는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굼했다.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다음수업 기다리면서 편의점 앞에서 잠깐의 꿀같은 휴식을 갖고 다시 열정적인 수업을 다 마친 후 박영림교수님과 율곡초등학교에서 만나 힘나게 해주시는 말씀도 듣고 영양가 보다 맛이있는 밥을 먹은 좋은 하루가 되었다.
교수님 얘기를 듣고 다시한번 한중대를 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한중대 태권도대학 이름에 욕보이지 않게 남들보다 아주 조금만 더 빠르게라는 생각과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낀 기분 좋은 하루다.^^
모두 준비하고 시범 할 곳으로 모두들 떠난 그 시간 나는 명국이와 함께 수업을 시작 하였다. 많이 긴장해서 긴장감을 감추기 위해 뒤에서 몸풀고 숨을 크게 마신 후 들어가서 나름 실수 하지 않고 잘했다고 생각드는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굼했다.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다음수업 기다리면서 편의점 앞에서 잠깐의 꿀같은 휴식을 갖고 다시 열정적인 수업을 다 마친 후 박영림교수님과 율곡초등학교에서 만나 힘나게 해주시는 말씀도 듣고 영양가 보다 맛이있는 밥을 먹은 좋은 하루가 되었다.
교수님 얘기를 듣고 다시한번 한중대를 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한중대 태권도대학 이름에 욕보이지 않게 남들보다 아주 조금만 더 빠르게라는 생각과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낀 기분 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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