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방이라 날씨가 따듯 할 줄 알았는데 부산역을 도착해서 나를 반겨주는건 바람 ㅜㅜ 서울보다 더 추운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내려오니 두근대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이 이런 추위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었다. 막상 부산은 왔지만 계획이 없어 고민 이지만 난 나만의 여행을 온것에 대한 만족감과 내일부터 어딜가볼까 하는 설렘으로 잠을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자 오늘부터 떠나 보실까요? Let's go! 부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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