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2010/10/31 Today English!

You bring medicine?(medicine)


Are you tired?


Many people come in taekwondo competition. feel is very good.


Do you remember Taekwondo Competition?


Today weather is very nice weather.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2010/10/29 Today English!2

Today is happy day. my friend min come to my hospital.(Hospital)


I want go to the house.(House)


Are you hungry?


I always search internet.


My favorite restaurant KFC.


2010/10/29 Today English!1

My weekend only stay hospital.


Broken my cellphones.(Cellphones)


Today is very boring.(Boring)


I love Taekwondo so much.



I want coffee!


2010/10/28 킨텍스 로봇박람회






갑자기 추워진 10월 가을 어느날 병원에 입원한지 4일차 되는 날 수술과 아픔을 이기는 나날을 겪다
아픔이 좀 가시고 밖으로 나갈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킨텍스에서 로봇대전이라는 행사를 열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기자분께서 초대를 해주시는 영광을 주셔서 얼떨결에 환자지만 초대를 받고 들어가게 되었다.
열심히 목발로 한발 한발 열심히 가서 킨텍스입구에서 보는대 나 말고도 많은 로봇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나같이 초대를 받은 분들이 많았다. 들어가서 목발을 짚고 다니기에 버겁고 힘들었지만 여러 신기한 로봇들이
나를 반겨주니 아픔도 있고 시간도 있고 구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구경하다 내눈에 띈
로봇축구 여러가지 로봇축구 게임이 있었지만 그중 내 눈에 들어온건 바퀴가 달려있고 공을 잡을수 있는 로봇들이였다.

아이들이 열심히 축구게임을 구경하다가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아이들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고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본 나는 하고싶은 생각도 컸지만 그냥 구경하는 것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에
이것을 한장 남겨야겠다 하는 생각에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은 내가 사진을 찍는대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게임에
푹빠져 열심히 하고있었다. 그렇게 30분동안 열중해서 구경하다가 이제 다른 것을 구경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돌고 있는데 군사용 무인자동차에 눈이 가게 되어 열심히 보는데 이쁜누나들이 다가와서 이 자동차에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대 열심히 들으면서도 이것이 구지 필요한가 이비싼 자동차가 구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좋은 용도로 쓰인다는 말을 듣고 그렇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로봇박람회는 하는대


왜 태권도 박람회는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자랑인데 로봇은 이렇게
외국에서도 볼 만큼 큰 박람회를 여는데 왜 우리 태권도는 박람회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생각을
하는 한켠에는 로봇은 하루종일 해도 연료와 전기만 있으면 가능한 것이지만 태권도는 사람이 하는것이기에
보여주는게 한계적이고 규모도 생각보다 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번 만들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처음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태권도도 로봇대전 로봇박람회처럼 멋있는
태권도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내가 나중에 태권도에 높은 사람이 되거나 내가 그런것을 만들수 있는
어느 지휘가 되면 한번 꼭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몸부터 잘관리 하자!! 일단
몸부터 낳고 다시 운동으로 돌아가자!!!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2010.10.18 Go to the seoul

주주절절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 사연은 뒤로 한채 부득이한 사정으로 동해버스터미널을 찾아 집에가게 되는 버스를 기다리며 석민이랑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배가 몹시 아파서 서로가 서로의 짐을 지켜주는데 시간이 다되서 버스가 들어왔는데 석민이가 화장실에 가있어 버스를 놓쳐 버릴뻔한 것 빼고는 아무탈 없이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며 좋은일로 가면 좋을텐데 않좋은 사정으로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잘있어 동해 곧 다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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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부루마블

시합이 있어 모든 선수부들이 집에 가지 못하고 힘들게 피땀 흘리고 남은 자투리시간에 점심을 먹고 간단히 시작한 부루마블이 점차 내기로 바뀌면서 재미로 했던 부루마블이 죽기살기로 하고 있었다. 한참 열심히하고 있는사이에 1학년 애들이 방을 찾이왔고 우리가 내기하는 부루마블을 재밌게 구경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장장 4시간동안 우리게임을 보고 있었다. 우리의 게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마지막까지 한끝에 감독님께서 우승하셨다. 그전까지 좋은페이스로 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지다니. . 부루마블은 쉬워 보여도 그안에 경영과 머리를 많이 써야된다는거를 느끼고 다음엔 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부루마블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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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2010.10.13 왕십리역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수요일 발목의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코치님과 교수님들께 말씀 드리고 석민이와 돈이 없어 은행에가 석민이는 돈을 뽑구 난 달러를 바꾸고 우여곡절 끝에 서울에 도착한 우리는 일찍 집에 가기 아쉬워서 가다가 내린 왕십리역에서 졸업한 호주형과 만남을 가지려 했으나 호주형에 바쁜 업무로 만남을 다음으로 미루고 털썩 앉아 있는데 때마침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한나가 생각이나 한나를 만나서 안부와 즐거운 대화 몇마디를 하다보니 저녁시간 가까운 곳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가까운 대학로 한양대 근처로가 맛있고 양은 무제한인 곳을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내일 병원을 가기위해 아쉬운 서울의 첫날을 이렇게 저물어갔다. 내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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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2010.10.12 정형외과

10월의 셋째주 주중 어느날 많이 힘들지 않은 전술훈련을 하는데 발차기를 차고 잘못딛는 바람에 발이 심하게 삐었다. 그리하여 다음날 점심에 석민이랑 부탄 게장과 함께 학교에서 가까운 정형외과를 찾았다.

접수를 하고 바로 진료를 보고 의사선생님께서 발목에 뼈 조각이 있으니 너무 아프면 수술까지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물리치료실로 내려가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물리치료를 받고 석민이와 나는 단잠에 빠져 깊이 들어갈때쯤 다 마쳤다는 간호사 말에 부시시 일어나 다시 학교로 터벅터벅 절뚝절뚝 걸어왔다. 몸관리도 필요하고 조금에 휴식이 나에겐 필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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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8일 금요일

2010.10.08 책책책을읽자!

독서의 계절 가을 어느덧 벌써 1학기가 훌쩍 지나 나의 졸업을 향해 거의 다왔다. 그럼에게도 내가 이번학기에 재미를 붙인 녀석이 책이다. 처음엔 교수님의 권유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아무말씀이 없더라도 자주 읽고있다. 그점에 대해 김!동!원!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내가 많이 배워야 할 점과 날 지도해 주시는 분 중 하나이다.

요즘 내가 재미에 들린책은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라는 책이다. 처음엔 뭐 골든벨 어쩌구라서 자기자랑하는 줄 알았다. 그런대 읽으면 읽을수록 그녀가 멋있고 나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여수의 한 가난한 소녀가 가난에 힘들어하며 우리나라 교육에 맞지 않는 것을 비행으로 표현하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골든벨이라는 프로라는 곳을 나가 인생에 전환점이 생겨 연대에서 골드만삭스 등 여러가지 자신이 하고 싶은 73개를 적어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내용이다.

나도 어릴때 부유한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작은 집으로 옮겨 생활을 하며 서러운 나날들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나에게 가족에 응원으로 이 책의 저자처럼 내꿈을 크게 펼쳐서 남부럽지 않게 할것이다. 하지만 그러기에 나는 아직 부족하다.

그러기에 나는 지식을 쌓기위해 나를 위해 책을 읽으며 나에게 투자를 한다. 지금은 별거 아니꺼란 이것들을 나중에 먼 훗날 다시 보여줄꺼다. 내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늦기전에 만화책이라도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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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5일 화요일

2010.10.06 강릉대학교

아침부터 어디론가 떠나게 만드는 날씨와 선선한계절 일이 생겨서 이용주코치님과 강릉대학교를 가게되었다. 가르치러 가는것이 아니여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서 그런지 기분이 들뜨다 못해 나중엔 졸음까지 왔다. 우체국에서 작으만한 일을 본 후 공원? 같은 곳에서 벤치에 앉아 책도 읽고 잠깐 눈도 붙였다. 그렇게 편안하게 있다 보니 아 이게 대학생활이구나 하는 생각과 한중대에서는 이럴순 없을까 혼자 생각에 빠져있다가 다시 확 현실로 돌아오면서 그런 여건을 찾기보다는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면 된다는 생각을 끝으로 다시 한중대학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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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라면하나의행복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계절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시간은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 있는건 어제 내기로 얻은 컵라면 하나 허기진 배를 채우기엔 터무니없이 작아보엿다. 하지만 물을 붓고 기다리며 냄세를 맡았을 때는 세상 몇 천만원짜리 음식보다 더 맛있는 냄세가 내 코를 자극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몇푼. 안되는 조그만한 컵라면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 허기진 나에겐 그토록 큰 것 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다 라면을 한입먹고 두입먹다보니 벌써 다 먹어 버린 라면 내 양에 차지는 않았지만 다 먹어 버린 라면을 휴지통에 넣어버렸다. 그리고 아쉬운듯 컵라면 용기를 한번 더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내 돌아서서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아쉬움을 달래며 달콤한 낮잠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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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4일 월요일

2010.10.03 기숙사도착

맑은 날씨처럼 모든것이 평화롭고 조용한 일요일 점심 난 예정시간보다 좀 일찍 내려온 한중대에서 지극히 얼굴 잘생긴 애들이 한다는 셀카찍기를 나도 모르게 생각없이 하고 있었다. 난 내얼굴을 찍으면서 아 이거 웃긴대 하면서도 계속 내 얼굴을 찍었다. 그중에 딱 남은 두장의 사진중 그중에 한장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켠엔 궁굼했다. 난 잘생긴 편일까 아님 못생긴 편일까 ?? 누군가에게 묻고싶었지만 묻지 못하고 생각으로만 난 잘생기진 않지만 난 대단한 놈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난 더 대단한 놈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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